관리자 | 2024-09-06
금정구장애인복지관에 새로운 친구 @fish_table1979 생선파는 며느리 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.
7월 부터 복지관에 생선 후원을 해주시고 있으십니다.
이번에는 추석을 맞이하여 100마리 이상을 후원해주셨어요.
후원해주신 생선은 이용자 각 가정으로 배분되었습니다.
이런 나눔은 3년 전부터 진행해오셨고, 최근에는 저희 기관까지 인연을 맺어주시고 있으십니다.
'남편과 상의해 저희 평생에 언제 이렇게 나눔을 할 기회가 있겠나 싶어 주변의 이웃에게 꾸준하게 나누기로 했습니다.'
너무 감사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우리 자주 만나고 행복을 나누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.